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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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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0-03-09
조회수 434회
봄을 부르는 화사한 바지 ..
착샷이 불가해 문짝에 걸어 사진을 찍으려니 표현에 한계가 있어요.그리고 지퍼방향을 잘 못 잡은 중대한 실수를 하고 말았는데 그냥 지퍼부분 가려 입는 거로 하고 넘어 갑니다. 원단은 도톰한 편이지만 촉감은 차갑다고 할까 봄부터 한여름 빼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축성도 g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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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200309_2035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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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패브릭 2020-03-10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이 제품의 첫번째 후기 주인공이 되셨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후기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신패브릭에 걸맞는 예쁜 상품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shinfabr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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