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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날이네요. 작년말에 원단구입하곤 퍼 케이프 작게 하나 만들어보고
만드는 과정에서 털날림이 심해서 깜짝 ,, 퍼제품으로 만들어보는건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었지만,
착용하면서는 아주 부드럽고 털빠짐도 없었어요
아이에게 퍼 조끼를 만들어주고 싶어 다시 원단을 꺼내어보았어요
역시 부드운 감촉 아이가 이불만들어달라며 덮고 있더라구요.
지금 추워진 날씨에 맞게 바로 만들어 입혀주었습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 차분한 색감도 부드러운 감촉도 :-)
http://blog.naver.com/bymi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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