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 집업쟈켓을 만들고 싶었는데 딱 맞는 원단을 찾았습니다!!

적당한 두께감이여서 소매의 볼륨을 표현하기에도 좋았고

부클지들이 특성상 신축성이 있어서 밀림이 있는데 요건 탄탄한 조직이여서 그런것도 없었고요~

반짝이는 실버가 꼭 뿌려진것처럼 있는데 은은한 화사함도 맘에 들었습니다.



고웨보 시리즈 vs 펜트오 시리즈를 비교하자면

지난번에는 펜트오 원단으로 쟈켓을 만들었는데요 , 두개가 440g으로 무게도 같고 , 그래서인지 두께감이나 바느질할 때의 느낌 등이 거의 비슷합니다. 표면 무늬 , 질감의 차이, 반짝임 등에서만 차이가 나고 색상의 다채로움이 다르니 그것으로 선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운 원단입니다.

린넨은 겉과 안이 늘 헷갈리는데, 스티커로 표시해 주셔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아주 탄탄한 소재입니다. 색상이 정말 예쁘네요. 

간단히 입을 가디건 만들었어요!! 

울100 원단이라 따듯하고 예뻐요~!

데끼컷으로 만들기도 편해용!!

요즘은 이런 쨍한 컬러가 너무 이쁜거 같아요!

색감이 너무너무 이뻐여!! 

언능 봄이와서 입고 나가고 싶어용!!

요즘은 이런 쨍한 컬러가 너무 이쁜거 같아요!

색감이 너무너무 이뻐여!! 

언능 봄이와서 입고 나가고 싶어용!!

너~무 보드라워서

만드는 내내 쓰담쓰담 했어요~

색감도 예쁜 그린색이라서 입고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그린색이예요~

가볍고 따뜻해서 롱코트 만들었어요~

원단 무게가 매우 가벼운 편이라서

겨울 롱코트지만 무게감 없이

포근하게 입을 수 있는 느낌이 좋습니다

헤링본 무늬와 부클이 섞인 듯한 짜임이

포근한 느낌입니다.

봉제도 어렵지 않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원단이에요.

칼라가 차분하고 신축성이 약간 있어서 바지 만들어 입으니 너무편안해요.

골이 얇은 코듀로이어서 투박하지 않고

봄가을에도 멋스럽게 좋은 두께입니다.

바지 만들고 남은원단으로 가방까지 아주 

잘 사용했어요.

코듀로이는 결방향에 따라서 칼라느낌이 많이 다른데.

특히나 바지는 세로로 길게 보여지므로 결에 신경써서 

제작해야 합니다.

손을 아래로 쓸어 내렸을 때부드럽기 보다는

반대로 위로 쓸어 올렸을때 부드럽도록 재단 방향을 맞춰서 

제작했을때 코듀로이의 부드러우면서 깊이있는 

칼라표현이 깊게 되더라구요.

아래로 쓸어 내렸을때 부드러운 방향은

완성했을때 색이 더 밝게 보입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울핸드메이드 코트 안감으로 사용했어요.

원단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

코트만들었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

단추를 다 못달았지만  만든옷 올립니다

약간 부들부들해요

색감도 이쁘고 남여 모두 괜찮은 색감이에요

올 풀리지않고 바느질 깔끔하게 잘되요.

두께도 적당하니 즐겨 입을 것 같아요.^^

800 무게값을 해요. 파일 촘촘하고 고급지고.

다만 무거워서  폭 넓은 옷은 무리 겠어요.

샘플을 받아보지못하고 구매 해

만들었는데

스티치 가  광껀~휴~

힘들었다

큰딸  옷~

네이비  안감없이  만들었다

스판이 넘좋은걸

타이트  하게  만들걸~~